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스타 더 슈팅스타 (문단 편집) === 스테이지 5 보스(우) - [[고양이혀|묘설]]왕 이타모르 === 오써트와 아다한처럼 배경에 있다가 일정위치에 오면 보스전을 시작한다. 일단, 특징적으로는 '''일반적인 공격으로는 데미지를 못 주는 보스다.''' 어떻게 공략을 하냐면, 그 스테이지에 어떤 녀석(?)[* 5-1 스테이지에서 주인공을 방해하는 모습으로 나오다가, 최종적으로는 눈싸움을 하게 된다. 이기면 머리를 멋적게 긁더니 물러난다. 엔딩 크레딧에서는 리스타와 훈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볼 수 있다.]이 '''장갑도 없이 뜨거운 수프(?)/라면(?) 아무튼 김이 펄펄나는 음식이 담긴 큰 그릇'''을 들고 온다. 이 때 처음 보스전을 할 경우 바로 예시로 보스의 입 속으로 던져준다.[* 보스의 체력엔 영향없다. 이 연출 유무와 상관없이 플레이어가 주어야 할 데미지는 동일하다.] 즉, 이런 식으로 데미지를 줘야한다는 것을 알려준다. 그러나 오래 방치하거나 얼리는 패턴이 나올 경우 그대로 들고 화면 밖으로 나가버린다. 지역의 특성 및 보스의 패턴을 생각하면 음식이 식어서 다시 가져오는듯. 그 때 다시 올 때까지 기다리기 때문에, 튀어오르는 패턴, 입김으로 얼리는 패턴 등 주의하며 싸우자. 해외판에서는 눈사람으로 바뀌었는데, 고양이혀라는 표현이 일본에서만 쓰는 표현이기 때문인 듯. 외형상의 변화를 빼면 일어판과 차이는 없다. 공격 패턴은 4가지이다. 1. 얼린 폭탄 씹다가(....) 던지기 2. 얼린 후 빨아들이기. 3. 통통 튀기(랜덤 또는 데미지 받은 후) 입을 벌리고 있을 때 수프를 던져 넣을 수 있기 때문에, 1과 2의 패턴[* 폭탄을 씹기 직전과 빨아들일 때 입을 벌린 상태가 된다.]을 노려야 한다. 분명히 보스이기는 한데, 수프를 먹고 괴로워하거나 고양이같은 생김새를 보면 의외로 귀여운 느낌. 쓰러뜨리면 몸속에 있던 적들이 모두 배출되며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데 여기서 한대 더 때리면 자신의 성까지 날라가 쳐박혀서 성과 함께 침몰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